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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메달 경쟁 치열주말 신기록 17개…박태환 4관왕
제주 씨름 전국체전 사상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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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1-02 (일) 21:11:17 | 승인 2014-11-02 (일) 21:24:24 | 최종수정 2014-11-02 (일) 21:19:08
   
 
  ▲ 2일 제주관광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6kg급 결승에서 고운정(제주·홍색)이 오시영(부산)을 공격하고 있다. 고운정은 전날 부친상을 당한 슬픔을 딛고 금메달을 따냈다. 강승남 기자  
 
레슬링 고운정(남녕고 3)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기간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제주선수단이 막바지 메달 수확에 팔을 걷어붙였다.
 
고운정은 레슬링 남자고등부 그레꼬로만형 76㎏급에서 금메달을 따 아버지 영전에 바쳤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시도 선수단들은 주말에도 막바지 메달 경쟁을 벌였다.
 
정혜림(제주시청)은 지난 1일 육상(트랙) 여자일반부 100m허들 결승전에서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서영(경북도청)도 수영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주말에 대회신기록 15개와 한국신기록 2개 등 모두 17개의 신기록이 나왔다.
 
박태환은 지난 1일 자유형 400m와 계영 4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1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씨름 일반부 장사급 150㎏ 결승에서 문찬식(제주도청)은 제주 씨름 사상 첫 전국대회 금메달을 제주선수단에 선물했다.
 
또 2일 제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한 마라톤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김지은(경남)은 2시간42분13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도두~이도에서 진행된 요트 국제레이저급 경기에서 충남 대표 이진환(충남해양과학고 3)은 1일 국제레이저급 6RACE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RACE종합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땄다.
 
한편 농구, 럭비, 레슬링, 배구, 복싱, 수영 등을 마지막으로 제95회 전국체전이 막을 내린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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