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복싱에서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제주선수단에 금메달을 보탰다.
 
남은진(서귀포시청)은 3일 남녕고체육관에서 열린 복싱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결승에서 장은아(경상남도체육회)를 2-0으로 누르며 제주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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