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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의 살아있는 역사[We♥ 제민일보 선정 금주의 칭찬주인공<72>] 백운철 돌문화공원 총괄기획단장
김동일 기자
입력 2014-11-10 (월) 16:41:07 | 승인 2014-11-10 (월) 16:46:01 | 최종수정 2014-11-11 (월) 12:14:27
   
 
     
 
평생 수집한 돌과 나무를 돌문화공원에 무상기증하는 등 제주 목석 문화의 살아있는 역사인 백운철 제주돌문화공원 총괄기획단장이 제민일보의 'We♥프로젝트' 금주의 칭찬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백 단장은 1971년 개관한 탐라목석원을 통해 40여년간 제주의 돌과 나무를 오롯이 지켜왔던 장본인으로 지난 2000년에는 도내 곳곳을 누비며 수집한 자연석과 민속자료 등 2만여 점의 문화자산을 제주돌문화공원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특히 백 단장은 제주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신화를 핵심테마로 삼아 돌문화공원을 조성하는 등 제주의 지적문화재를 지켜오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백 단장은 지난 2011년에는 피카소, 루이즈 부르주아, 오스카르 니에메예르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수상했던 프랑스 초형이상학회 '그랑지두이'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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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위소나무 2014-11-16 16:54:58

    돌문화는 제주에만 있는 특유의 지역문화입니다. 이러한 돌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백운철 단장님이야말로 진정한 제주문화지킴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삭제

    • 푸르미 2014-11-16 15:32:06

      제주돌문화의 산증인이신 백운철 단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평생 모은 수집품을 기증하는 것이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제주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살아가시는 단장님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삭제

      • 칭찬 2014-11-16 15:19:22

        40여년간 제주의 돌과 나무를 오롯이 지켜오신 점과 그 자료들을 무상으로 기증한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하시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삭제

        • 칭찬 2014-11-16 15:18:25

          40여년간 제주의 돌과 나무를 오롯이 지켜오신 점과 그 자료들을 무상으로 기증한 모습을 보며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하시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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