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단란주점 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김모씨(43)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6일 오후 11시50분께 제주시 서사로의 A단란주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여종업의 얼굴과 머리를 폭행한 혐의다.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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