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단란주점 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김모씨(43)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6일 오후 11시50분께 제주시 서사로의 A단란주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다 여종업의 얼굴과 머리를 폭행한 혐의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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