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8일 평소 알고 지내던 카페 업주를 폭행하고 영업을 방해한 오모씨(38)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오전 1시7분께 서귀포시내 모 카페에서 업주 A씨(38·여)가 만나주지 않는 데 불만 A씨를 폭행하고 카페 조명등과 술병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워 업무를 방행한 혐의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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