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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간 지역 난개발 사업 적극 대응"제주환경운동연합 2015년 사업계획 발표
정기총회서 오영덕·정상배 공동의장 유임
고경호 기자
입력 2015-02-04 (수) 14:32:21 | 승인 2015-02-04 (수) 14:32:35 | 최종수정 2015-02-04 (수) 14:33:56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달 29일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01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사업계획 확정에 앞서 도내 환경문제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 여전히 제주의 자연환경이 자본의 착취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고 중국자본 등의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올 해 사업계획으로 원칙을 잃어버린 원희룡 도정의 행보 견제 등 제주 개발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로 결의했다.
 
또 중산간 지역의 난개발 사업에 대한 대응과 함께 현행 개발 사업에 면죄부를 주고 있는 법·제도의 개선 등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한편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29일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오영덕·정상배 현 공동의장을 유임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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