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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사·프리스타일 수애기 제패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
각각 542점·336점 획득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2-09 (월) 17:08:41 | 승인 2015-02-09 (월) 17:12:02 | 최종수정 2015-02-09 (월) 20:49:42
   
 
  ▲ 여자1그룹 배영 100m에 출전한 최슬기(수미사)가 역영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대구 프리스타일과 제주시 수미사동호회가 수애기배를 제패했다. 

제10회 수애기배 국민생활체육 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제주시 수미사동호회(도내)와 대구 프리스타일(도외)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내팀에서 제주시 수미사동호회가 542점을 기록하며 2위 제주시 숨비소리동호회(364점), 3위 서귀포 수애기동호회(268점)를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정상에 올랐다. 이어 4위는 제주시 외도동호회  (232점)가, 5위는 서귀포 새연동호회(200점)가 각각 차지했다. 
 
또 도외팀에서 대구  프리스타일은 336점을 획득해 2위 대구  풍동호회(239점),3위 서울  TEAMKOREA(207점)을 각각 물리치고 1위에 등극했다. 4위는 서울  수영짱-클럽(177점)이, 5위는 대전수영연합회(119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에 초등부 고다미(월랑초), 중학부 김성후(제주제일중), 고등부 유예령(서귀포여고)이 각각 선정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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