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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녀' 고
여왕 굳히기
리디아고 롤렉스 랭킹 9.84점…3주 연속 정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2-17 (화) 16:45:45 | 승인 2015-02-17 (화) 16:48:29 | 최종수정 2015-02-17 (화) 21:12:25
   
 
  ▲ 연합뉴스  
 

'제주의 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3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최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9.84점을 받아 박인비(9.29)를 5.5점 앞선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특히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에 출전, 세계정상을 지키기 위한 우승에 도전한다. 리디아 고는 2012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밖에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5.58점으로 김효주(롯데·5.53·8위)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퓨어 실크 바하마에서 LPGA 첫 승을 거둔 김세영(22·미래에셋)은 3.19점으로 23위에 랭크됐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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