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하례리 출신인 김기우 대광전기 대표는 지난 94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기시설 안전점검은 물론 노후한 시설에 대해선 일일이 교체해주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6일만해도 남원읍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8가구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작동여부와 전기콘센트,불량배선 점검활동을 벌여 2가구에 대해 전구와 누전차단기를 무료로 교체해 주민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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