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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로케이션' 러시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드라마 '맨도롱또똣' 등
영상위, 4월부터 촬영 확정 25편…"더 늘어날 것"
이소진 기자
입력 2015-03-27 (금) 17:02:03 | 승인 2015-03-27 (금) 17:07:32 | 최종수정 2015-03-27 (금) 17:07:30
   
 
  ▲ 왼쪽부터 고아라. 강소라. 김고은. 윤여정.  
 
제주로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영상위원회에 따르면 27일 현재 제주에서 촬영 확정된 영화·드라마는 총 25편이다.

우선 중국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가 오는 28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제주촬영이 예정됐다.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맡은 이 영화는 90% 이상이 제주에서 촬영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특히 오는 4월7일 예정된 제작발표회도 제주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촬영지 제주의 입지가 강해지고 있다.

또 tnN드라마 '미생'의 여주인공인 강소라의 차기작인 MBC드라마 '맨도롱또똣'(제작 본팩토리)이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제주에서 촬영된다. 각박한 도시를 떠나 제주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선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은 5월로 예정됐다.

또 윤여정·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이 오는 4월부터 제주 촬영을 시작한다. 제주 촬영분량은 80~90%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제주 해녀가 주인공이며, 실제 촬영에서도 사투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제주 감독인 오멸 감독이 새영화 '황금비늘'(가제·제작 자파리필름)이 오는 5월부터 크랭크인한다. 해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제주에서 100% 촬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재훈·김성균·고아라 주연의 장편영화 '명탐정 홍길동'(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비단길) △인디뮤지션들의 로드무비 '뮤지스트라이브 in 베짱이들'(제작 muz:um) 등의 제주 촬영이 예고됐다.

영상위는 "앞으로도 제주를 찾는 작품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제주 로케이션 목표는 70여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제주에서 로케이션된 드라마·영화는 지난해 51작품, 2013년 45작품이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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