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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항일운동가 최정숙 선생 업적 기린다신성학원동문회 5월15일 학술세미나 개최
이소진 기자
입력 2015-04-19 (일) 21:32:23 | 승인 2015-04-19 (일) 21:42:48
1925년 제주 여성의 지휘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최정숙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후배들이 힘을 모은다.

신성학원동문회는 최근 동문회지 '샛별' 9호 발간을 통해 동문회의 숙원사업인 최정숙 선생을 추모하는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샛별' 9호의 1면 톱기사 '시대를 앞서간 최정숙 선생의 고귀한 뜻 다시 기린다'를 통해 오는 5월15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시대를 선도한 제주여성' 주제의 학술세미나 소식을 전했다.

최정숙 선생은 제주시 삼도동 출신으로 경성관립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인 1919년 3·1운동때 79명에 이르는 소년결사대를 이끌고 학생 시위를 주도하다 8개월간 옥고를 치룬 항일운동가다. 초대 제주도교육감을 지냈으며며 1954년 신성여자고등학교를 개교하는 등 여성문맹 퇴치와 계몽운동에 앞장선 바 있다.

한편 신성학원동문회는 신성학원동문회지 '샛별' 9호를 타블로이드판 신문 형식으로 다시 발간한다.

1999년 12월15일 창간한 '샛별'은 연간 1회씩 타블로이드판으로 발간됐다가 6회부터 2년에 한번씩 책으로 출간, 이번 9호부터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전환해 계간으로 낼 계획이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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