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정보과 문성희 경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보관으로 인정받았다.
23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문 경위는 지난 21일 경찰청 주최로 정보국 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 베스트 정보관 인증식'에서 베스트 정보관으로 선발됐다.
이번 베스트 정보관은 전국 정보 분야 담당 경찰관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통해 모두 30명이 선정됐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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