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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25개 이상 메달 딴다"도체육회 12일 각 종목별 전력분석보고회
678명 출전…체급 종목 18개 등 획득 전망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5-12 (화) 18:04:28 | 승인 2015-05-12 (화) 18:15:47 | 최종수정 2015-05-12 (화) 21:19:42
   
 
  ▲ 제주도체육회는 오는 30일부터 6월2일까지 나흘간 도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12일 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전력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대생 기자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이 25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삼고 선전을 다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12일 오전 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오는 30일부터 6월2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력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종목별 지도자와 전무이사 등이 참가해 지난주 대진추첨을 토대로 한 각 경기단체별 메달 전망 등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기록(점수)종목은 체조 2개와 수영 2개, 사이클 1개 등 5개의 메달이 예상됐고 단체 및 개인단체종목은 축구 2개와 럭비 1개, 정구 2개, 배드민턴 2개 등 7개의 메달 획득이 기대되고 있다. 체급종목에서는 복싱 5개와 유도 2개, 씨름 2개, 레슬링 3개, 태권도 6개 등 모두 18개의 메달이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단체종목의 경우 축구 여초부와 남중부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금빛 레이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개인단체종목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상위입상을 기록 중인 정구 남초부, 정구 남중부의 동반 메달 획득이, 배드민턴 남중부와 여중부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도선수단의 메달 획득 효자종목들이 포함된 체급종목에서는 태권도를 선두로 레슬링, 씨름, 복싱에서 선전이 기대돼 도선수단 메달레이스를 이끌 전망이다. 
 
다만 백중세로 분류된 선수들의 선전 여부에 따라 목표이상의 메달 획득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도체육회 관계자는 "백중세 및 입상 가능 종목에 대해 전지훈련 등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극대화해 남은 기간 상대팀에 대한 철저한 정보 수집과 전략 수립으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전에 도선수단은 초등부 18개 종목과 중학부 28개 종목 등에 선수 512명을 비롯한 경기임원 96명(감독 30, 지도자 66), 본부임원 70명 등 모두 678명이 출전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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