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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남자초등부 전종목 메달 유망주 활약박승호 금 6·은 2 등 8개 휩쓸어…국가대표 딸 여서정도 4관왕
3관왕 19명 등 모두 81명 금 2개 이상 따내며 풍성한 기록잔치
특별취재팀
입력 2015-06-01 (월) 18:54:45 | 승인 2015-06-01 (월) 18:56:01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체조에서 전종목 메달 획득이란 대기록이 터지는 등 한국 스포츠 유망주들의 활약이 대회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1일 오후 6시 현재 체조와 역도 등에 출전한 꿈나무 81명이 금메달 2개 이상을 따내며 학교와 고향의 명예를 높였다.
 
체조 남자초등부에 나선 박승호(서울대동초 6)는 지난달 31일 금 1·은 1개에 이어 1일에는 금 5개와 은 1개를 추가하는 등 이번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8개의 메달를 휩쓸며 전종목 메달획득이란 쾌거를 이뤘다.
 
박승호는 안마, 뜀틀, 평행봉, 철봉, 마루운동, 개인종합에서 1위에 올랐고, 링과 단체종합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체조 여자중학부에 나선 전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의 딸인 여서정(경기체육중 1)도 금메달 4개를 휩쓸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여서정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1경기 단체종합과 제2경기 개인종합에서 각각 193.575점과 52.250점을 얻으며 금메달을 딴데 이어 1일 제3경기 도마와 마루운동에서 각각 13.900점과 13.150점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수영 남자초등부 이민기(송정초 6)와 여자초등부 이민지(서울난향초 6)도 각각 4관왕을 기록했다.
 
역도에서는 모두 10명의 3관왕이 탄생했다.
 
역도에서는 남자중학부에 나선 김현수(서울체육중 3), 김성진(경기체육중 3), 황상윤(강원 철암중 3), 양현상(충남 성환중 3), 신비(전남 고흥중 3)이, 여자중학부에선 이한별(인천 검단중 3), 김이슬(경기 선부중 3), 김나영(강원 철암중 3), 이선미(경북체육중 3), 박선영(경남 김해영운중 3)이 각각 인상, 용상, 합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전국소년체전 32년만에 남자 중학부 100m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따낸 반인호(경기봉일천중 3)가 200m와 400m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냈고, 박성민(서울염창초)도 남자초등부 100m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00m와 400m계주에서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3관왕에 오른 선수는 수영 남자중학부 이호준(서울대학교사범대부설중 2), 수영 여자중학부 박예린(부산 거제여자중 3), 전수빈(경기체육중 3), 롤러 여자초등부 김민서(충북 만수초 6), 롤러 여자중학부 김경서(경북 길주중 1), 양궁 남자초등부 이정원(충북 대미초), 체조 여자초등부 이경진(서울강덕초 5) 등 모두 19명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2관왕은 근대3종 1명, 롤러 4명, 볼링 1명, 사격 3명, 사이클 1명, 수영 17명, 양궁 4명, 역도 5명, 요트 2, 육상 4명, 체조 11명, 카누 3명, 트라이애슬론 2명 등 모두 58명이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1일 현재 금 393개, 은 394개, 동 482개 등 모두 1269개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졌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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