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서귀포시협의회(회장 양인숙)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서귀고등학교 3학년 250명을 초청, 2001년 청소년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조영배 제주교육대학 교수가 강사로 나서 문화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강연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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