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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의 전사' 광주U대회 출격다음달 3일 개막…6종목에 당찬 출사표
체조 허선미 금빛 연기·수영 메달 기대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6-23 (화) 17:14:53 | 승인 2015-06-23 (화) 18:10:28 | 최종수정 2015-06-23 (화) 21:04:04
   
 
  ▲ 체조 허선미  
 
제주(연고)출신 10인의 전사들이 광주 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제주를 대표하는 10인의 전사들이 금메달을 향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에 제주선수들은 축구와 사격, 수영, 양궁, 체조, 탁구 등 6개 종목에 참가한다.
 
제주출신선수로는 체조의 허선미(제주삼다수 체조단)를 비롯해 축구 쌍둥이자매 김우리(수원시시설관리공단축구단)와 두리(인천 현대제철축구단), 축구 고승범(경희대), 사격 한지영(충북 보건과학대사격부) 등 토종선수들이 메달레이스를 이끌 계획이다. 한국체조의 희망 허선미는 지난 2012런던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종목에 유일한 한국대표로 참가해 선전을 펼쳤으며 전국체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레이스를 이어오고 있어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여기에 도내 실업팀인 제주시청 수영팀의 김혜진과 황서진, 고수민 등도 메달 사냥에 동참한다. 지난해 제주에서 개최된 제95회 전국체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김혜진이 금빛 물살을 가르겠다는 각오다. 
 
특히 연고팀 소속 선수로 양궁의 김태윤(현대제철 양궁단)과 탁구 양하은(대한항공 탁구단)이 금빛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21개 종목 516명을 파견해 금메달 25개를 획득,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선수단은 25일 오후 4시 서울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결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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