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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감태가 노화개선 신물질로지역 해양바이오기업 보타메디 ‘씨폴리페놀’ 개발
혈액 활성화 및 혈관기능 개선 동시에 효과 발휘
박훈석 기자
입력 2015-07-08 (수) 10:24:43 | 승인 2015-07-08 (수) 10:28:44 | 최종수정 2015-07-08 (수) 10:27:07
 제주산 감태를 활용한 노화개선 신물질이 개발,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 지원을 받아 해양 바이오 연구를 진행중인 (주)보타메디(대표 김성호)의 신현철 박사팀은 8일 세포노화 방지 등에 효과를 발휘하는 '씨폴리놀(Seapolynol)'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보타메티에 따르면 '씨폴리놀'은 혈액 활성화와 혈관기능 개선을 동시에 구현함으로써 노화개선에 적극적인 효과를 보이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
 
해양폴리페놀의 고순도 물질인 '씨폴리놀'은 안정성이 탁월한 슈펴 항산제로 개발, 미국 등에서 상업화가 진행중인 가운데 FDA 신약으로도 임상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타메디측은 설명했다.
 
한편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 입주한 보테메디는 세계 유일 해양폴리페놀 신약 물질 공급권을 갖고 있고, 지난달 제주첨단과학단지내에 신규 공장을 착공했다.

박훈석 기자  hss971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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