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자산 가치 증대 전력"
신한은행 제주중앙지점 

신한은행 제주중앙지점(지점장 황명수)이 24일 개점 34주년을 맞았다.
 
신한은행 제주중앙지점은 제주 전역에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을 전개, 고객 자산 가치 증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고객 만족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지점 구현을 경영 전략으로 내세워 우수한 영업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황명수 지점장은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지점이 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757-7200.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