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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새시즌 10월10일 팡파르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9-09 (수) 18:15:21 | 승인 2015-09-09 (수) 18:15:30
2015-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10월 10일 개막, 6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15-2016 V리그 경기 일정을 확정한 가운데 V리그는 10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남자부 개막경기로 시작한다. 
 
여자부는 다음날인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로 새 시즌 강스파이크를 터트린다. 
 
다만 당초 1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릴 여자부 개막전인 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의 경기는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배구 경기와 일정이 겹쳐 12월 22일에 치러진다. 
 
특히 이번 시즌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 일정에 맞춰 지난해보다 1주일 앞서 시작돼 2016년 3월26일 종료된다. 정규시즌은 2016년 3월 7일까지 열리며 남자부는 정규리그 3-4위 간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 2016년 3월 10일 준플레이오프를 치러 승자를 가린다. 이어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3전2승제 플레이오프가, 대망의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은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 
 
남자부(7개팀)는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총 126경기)를 치르며 여자부(6개팀)는 6라운드 팀당 30경기(총 90경기)를 진행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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