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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배드민턴 세계무대 금빛 스매싱영국서 열린 세계선수권
김연심·이삼섭조 금 획득
신경환 스탠딩서 첫 메달
김대생 기자
입력 2015-09-16 (수) 16:53:29 | 승인 2015-09-16 (수) 17:05:56 | 최종수정 2015-09-16 (수) 20:12:04
   
 
  ▲ 사진 왼쪽부터 이동섭, 신경환, 김연심.  
 

제주장애인배드민턴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한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여줬다.  

제주도장애인배드민턴협회(회장 김진덕)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주최로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열린 '2015 영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제주선수단(3명 출전)은 금메달 1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심은 혼합복식(WH 1-WH 2)결승에서 이삼섭(울산 중구청)과 호흡을 맞춰 태국을 세트스코어 2-0(23:21, 21:17)로 완파, 1위를 차지했다. 또  강정금(경기)과 짝을 이룬 여자복식(WH 1-WH 2)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이동섭도 남자복식(WH 1-WH 2)에서 김정준(울산 중구청)과 조를 이뤄 한국선수와 맞붙은 결승전에서 1-2(17-21, 21-19, 24-26)로 패해 아쉬운 은메달을, 단식(WH 1)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첫 세계대회에 출전한 신경환(제주도청)은 김기연(울산 중구청)와 짝을 이룬 복식(SU 5)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 장애인배드민턴 스탠딩 부문 최초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제주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 5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37개국에서 223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임원 4명과 선수 12명 등 모두 16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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