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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운영교육부,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 발표
김동일 기자
입력 2015-09-22 (화) 18:05:36 | 승인 2015-09-22 (화) 18:05:43 | 최종수정 2015-09-22 (화) 21:20:03

2018학년도부터 문·이과 구분없이 모든 학생들이 학습하는 공통과목(통합사회·통합과학)이 도입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을 확정 발표하고 이를 고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고등학교 필수 이수 공통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등 모두 7가지다.

이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수업에서 수학, 영어 등의 교과별 성취기준을 현재보다 20% 가까이 낮춰 학습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 초·중·고등학교 안전교육이 강화되고, 고등학교에는 연극과목이 신설된다.

한편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전환 여부는 이날 발표에서 제외됐으며 논란이 됐던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병기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년으로 미뤄졌다. 김동일 기자


김동일 기자  hedi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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