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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다이빙 선전…목표 메달 벌써 달성여고부 포환 이유리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
사대부고 근대5종 계주서 1위 '대회 2관왕'
도선수단, 폐막 이틀 앞두고 92개 메달 확보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0-20 (화) 17:20:44 | 승인 2015-10-20 (화) 18:19:15 | 최종수정 2015-10-20 (화) 21:07:48
   
 
  ▲ 20일 강릉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전 여고부 포환던지기 결선에 나선 이유리(신성여고2)가 자신의 최고기록인 14m80을 던져 금메달을 쏘아 올렸다. 김대생 기자  
 
전국체전에 출격한 제주도선수단이 목표메달(90개)을 조기 달성했다. 
 
제96회 강원전국체전 대회 5일째인 20일 제주도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금메달 26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33개 등 총 89개의 메달(확보 포함 91개)을 기록했다. 특히 축구 여자대학부 제주국제대가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제주연고 대한항공 여자탁구팀도 준결승전에 올라 동메달을 각각 확보했다. 

이날 강릉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포환던지기 결선에 나선 이유리(신성여고2)가 자신의 최고기록인 14m80을 던져 2위 정유선(충북체고)을 57cm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쏘아 올렸다.

또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100m허들에 출전한 정혜림(제주시청)이 13초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기록했다. 

춘천시 강원체고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 근대5종 남고부 계주에 출전한 윤수혁·소현석·김대원(이상 제주사대부고)이 호흡을 맞춰 1279점을 획득해 부산체고(1268점)를 11점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전날 단체전 정상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볼링 남대부 3인조전에 출전한 강문권·김동호·김성종·이승우(이상 제주대, 엔트리 4명)조가 259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도 남일부에 출전한 제주 연고팀 한국마사회는 -66kg 김림환과 -81kg 이희중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하키 남일부에 출전한 제주국제대 하키팀은 이날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4강전에서 국가대표가 8명이나 포진한 전국최강 성남시청을 맞아 0-3으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동메달은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제주국제대 하키팀이 전국체전에서 따낸 첫 메달이자 제주 하키종목 첫 메달이다. 

제주도선수단 김대희 총감독은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두고 목표메달을 조기 달성한 것은 백중세로 분류됐던 볼링과 다이빙, 양궁, 복싱 등과 고등부에서 선전해준 결과다"며 "대회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다면 역대 원정 최다메달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6일째인 21일 수영, 역도, 근대5종, 태권도 등 5개 종목에 출전해 8개 이상의 메달을 예상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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