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승(대표 장승진·사진)이 창립 6주년을 맞았다. 목초액 전문생산업체인 대승은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미국 현지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감귤나무를 활용한 식용목초액 연구개발에 성공해 특허등록을 준비중에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목초액 음료인 ‘천지인’을 시판하고 있다.

장승진 대표는 “자기책임, 원칙확립이라는 사훈을 실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도민의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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