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 콜 택시로 자리매김"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회장 김기운)가 16일 창립 17주년을 맞았다.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는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택시운송사업을 하는 콜 택시 단체이다. 
 
현재 콜 택시 530여 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기운 회장은 "차별화된 콜 택시 단체로서 도민과 관광객에게 친절·신속·안전 3박자를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711-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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