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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랭킹 '피말리는 경쟁'박인비, 0.09점차 2위
김대생 기자
입력 2015-11-18 (수) 15:04:21 | 승인 2015-11-18 (수) 15:04:51 | 최종수정 2015-11-18 (수) 21:07:28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세계랭킹에서 '제주의 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를 바짝 추격했다.
 
LPGA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인비는 12.31점을 획득해 1위 리디아 고(12.40점)에 0.09점 뒤진 2위를 달렸다. 
 
특히 박인비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5위에 자리했고 김세영(22·미래에셋), 전인지(21·하이트진로), 김효주(20·롯데), 양희영(26·PNS) 등이 7위부터 10위까지 랭크됐다.  
 
이밖에 같은 날 발표된 남자세계골프랭킹에서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안병훈(24·CJ)이 39위에 올라 30위권에 안착했다. 안병훈은 지난주 끝난 BMW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를 기록, 지난주 47위에서 8계단 상승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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