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친절직원 김정민 주무관

왼쪽부터 박종영 건설과장, 김정민 주무관.

제주시는 11월 친절 우수부서로 건설과(과장 박종영)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베스트 친절직원은 재산세과 김정민 주무관으로 정해졌다.

건설과는 민원인 맞이 등 방문모니터링 5개 항목과 전화모니터링 6개 항목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정민 주무관은 밝고 차분한 목소리로 세무업무를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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