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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에 직업재활서비스 제공제민일보 2015 제주경제대상
특별상 사회적기업 '에코소랑'
김지석 기자
입력 2015-12-14 (월) 17:18:08 | 승인 2015-12-14 (월) 17:23:34 | 최종수정 2015-12-14 (월) 19:59:31

2015 제주경제대상 특별상(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은 사회적기업 에코소랑(대표 박경숙)은 '특별한 능력에 날개를 달라'라는 특별한 미션을 가지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에코소랑은 2010년부터 장애인들의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또 친환경 화장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련제품과 친환경 식품의 생산판매를 통해 다수의 지역장애인들의 고용을 창출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알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2012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현재 에코소랑은 36명의 중증장애인을 고용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들의 새로운 직무개발 및 훈련을 통해 1차 농장관리, 2차 생산제조, 3차 서비스산업까지 망라하는 중증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고 훈련해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경제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에코소랑에서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월 2회 이상 실천하고 있다.

박경숙 대표는 "사람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환경을 최우선 경영이념으로 두고 있다"며 "고품질 생산품을 통한 사회적기업 인식개선과 수출을 통한 유통다각화로 지역경제발전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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