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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총장 선출 간선제로 단일화교육부, '국립대학 총장임용제도 보완 방안' 발표
김동일 기자
입력 2015-12-16 (수) 14:34:07 | 승인 2015-12-16 (수) 14:39:23 | 최종수정 2015-12-16 (수) 14:40:47

국립대학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방식이 현행 직선제와 간선제에서 간선제 방식으로 단일화 된다.

교육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립대학 총장임용제도 보완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총장추천위원회 위원 구성 시 무작위 추첨 방식이 폐지되고, 선출·추천·지정 등 대학이 스스로 적합한 방식에 따라 위원을 선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 기탁금‧발전기금 납부 등의 자격요건도 폐지된다.

하지만 총장 선출을 대학 자율이 아닌 간선제로 일원화 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최근 전국 국립대 총장과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등 대학구성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어 '직선제 폐지'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교육부는 내년 3월까지 시행령을 개정,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동일 기자  kd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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