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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나하나 모여 일궈낸 사랑의 글밭벡록수필문학회 「백록수필」 제16집 출간
김동일 기자
입력 2015-12-27 (일) 16:03:31 | 승인 2015-12-27 (일) 16:04:25 | 최종수정 2015-12-27 (일) 16:04:25

백록수필문학회(회장 신능자)는 최근 「백록수필」 제16집을 출간했다.

이번호에는 '착각'을 소재로 한 테마수필 10편을 비롯해 일반수필 61편, 문학기행문, 인물탐방, 특별기고, 수화전 전시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됐다.

또 제569주년 한글날 기념으로 열렸던 수필문학축제 공모 입상작 4편도 담겨져 있다. 이를 통해 백록수필문학회가 제주지역 수필문학 대중화 선도 등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안성수 제주대 교수는 격려의 글 '왜 수필을 쓰나요'를 통해 왜 수필을 써야 하고, 읽어야 하는 지에 대해 일문일답 형식으로 풀어냈다.

안 교수는 수필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수필은 삶을 성찰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나를 찾는 과정"이라며 "이뿐만 아니라 영혼을 치유할 수 있고, 순진무구한 자연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신능자 회장은 "「백록수필」은 회원들의 작품 하나하나가 모여 일궈낸 사랑의 글밭"이라며 "독자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전달하는 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김동일 기자  kd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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