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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영화
김영모 기자
입력 2016-01-21 (목) 19:51:31 | 승인 2016-01-21 (목) 19:54:06 | 최종수정 2016-01-21 (목) 19:54:20

오빠생각

군인 '한상렬'(임시완 분)은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과 지켜야 할 동료를 모두 잃어 실의에 빠진다.

그러다 한상렬은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은 뒤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이후 아이들의 해맑고 천진난만한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활기를 되찾는다.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 속에서도 주인공이 어린이합창단을 만들고 노래를 가르치는 내용은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12세 관람가.

빅쇼트

4명의 괴짜 천재들이 세계 경제를 걸고 은행을 상대로 한 도박으로 월스트리트를 흔든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가장 먼저 예견한 캐피탈회사 대표 마이클 버리(크리스찬 베일 분), 불 같은 성격의 펀드매니저 마크 바움(스티브 카렐 분), 대형은행 트레이더 자레드 베넷(라이언 고슬링 분), 여기에 벤 리커트(브레드 피트 분)가 주인공이다. 할리우드의 올스타 배우급들이 총출동한 영화는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모은다. 청소년 관람불가.

스티브잡스

천재의 열정과 광기로 가득찬 3개의 무대가 세상을 바꾼다.

바로 스티브잡스(마이클 패스벤더 분)의 1984년 매킨토시 런칭, 1988년 넥스트 큐브 런칭, 1998년 아이맥 런칭 프레젠테이션이다. 시대마다 다른 촬영과 음악기법이 압권이다.

영화는 이미 대중에게 친숙한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디지털 혁신의 상징이 잡스라는 말이 있듯 영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세 관람가.


김영모 기자  ky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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