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문화생활 출판/문학
짧은 시에 드러난 감성과 가치관
김영모 기자
입력 2016-02-01 (월) 18:58:43 | 승인 2016-02-01 (월) 19:04:46 | 최종수정 2016-02-01 (월) 19:08:34

작은시앗채송화 14번째 동인지 발간

"마음에 창(窓)이 많은 사람은/바라만 보아도 윤이 난다/봄날 오름에도 창이 여럿 생겼다/산자고 민들레 할미꽃이 환하다"(강연옥 작가 '오름에서')

짧은 시에 드러난 풍부한 감성과 인생 가치관이 돋보인다. 고도의 집적과 응축으로 전달하는 울림은 짧은 시의 매력이다.

도내·외 시인들의 모임인 '작은시(詩)앗·채송화'(회장 나기철)가 최근 14번째 동인지 「메롱」을 펴냈다.

이번 호에서는 나기철(제주), 김길녀(서울), 나혜경(전주) 등 8명의 동인이 신작시 5편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의 명시 △초대시 △채송화의 친구들 △동인 테마시·신작시 △채송화가 읽기 좋은 시 등에서 69편의 감성적인 시를 만날 수 있다. 도서출판 고요아침. 7500원. 

김영모 기자  ky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