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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 보내는 여덟살 소년의 '희망'
이소진 기자
입력 2016-02-15 (월) 15:21:54 | 승인 2016-02-15 (월) 15:30:11 | 최종수정 2016-02-15 (월) 15:22:18

영화 '레터스 투 갓' 25일 개봉
CBS 시네마 두번째 프로젝트
소아암 소년의 감동 실화 '교감'

소아암에 걸린 소년의 간절한 기도가 세상을 바꾼 감동 실화 '레터스 투 갓(Letters To God·감독 데이빗 닉슨, 페트릭 더그티)'이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CBS는 'CBS 시네마'의 두번째 프로젝트로 '레터스 투 갓'을 선정, 오는 25일 전국 개봉한다.

영화는 친구들과 한창 뛰어놀 나이에 무시무시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여덟 살 소년 타일러(테너 맥과이어)가 주인공이다.

타일러의 가장 큰 기쁨은 친구인 샘(베일리 매디슨)을 통해 학교 소식을 전해듣는 것이다. 

지붕 옆 작은 테라스에서 별을 보는 것과 매일 아침 우체부 아저씨에게 하늘로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는 소소한 일에도 행복을 찾는다. 

투병 중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타일러의 모습은 우체부 브래디(제프리 존슨)의 삶에 변화를 안긴다.

이혼의 아픔으로 매일 술을 마시며 지각과 결근을 일삼는 까칠한 그는 타일러의 '하늘에 보내는 편지'를 만나, 세상의 따뜻함과 교감한다.

특히 타일러 주변의 다양한 개성과 사연을 가진 가족·친구·이웃 할아버지의 이야기들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극장가를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제주에서는 롯데시네마 제주점과 서귀포점에서 볼 수 있다.

CBS제주방송은 "투병 중에도 웃음을 일지 않고 봉인보다 주변 사람들을 더 생각하는 타일러의 이야기는 각박한 현실에 지친 사람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748-7400.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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