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방수 백화점' 도약"

금강종합건재

금강종합건재(대표 강귀송)가 다음달 3일 창립 35주년을 맞는다.

금강종합건재는 소규모 건축 철물점인 '금강철물'로 시작한 이후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현재는 종합 건축 설비 자재상으로 성장했다.

특히 '칠만표 방수제'와 수용성 외벽 방수페인트 대리점을 유치하는 한편 친환경 방수페인트를 공급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강귀송 대표는 "도민들이 쾌적한 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수 백화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753-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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