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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에 담아낸 사계주민의 삶
김승지 기자
입력 2016-03-27 (일) 19:12:03 | 승인 2016-03-28 (월) 19:48:18 | 최종수정 2016-03-28 (일) 19:47:41

사계리지 편찬위원회 27일 「사계리지」 발간
'사람'에 초점 맞춰 역사·문화 등 향토사 정리

제주 향토사와 내력을 흐름에 맞게 담아낸 사계리 향토지 「사계리지」가 발간됐다.

사계리지 편찬위원회(위원장 이용길)는 27일 산방복지회관에서 「사계리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4년 총회에서 향토지를 발간키로 한 편찬위는 12년간의 자료 수집과 집필 등을 거쳐 이날 「사계리지」를 발간했다.

「사계리지」에는 사계리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인물과 지리, 경관 등 다양한 자원들이 시간의 흐름에 맞게 정리됐다.

특히 '사람'에 초점을 두고 사계리 설촌사와 더불어 성씨별 입촌사, 이장의 활동상으로 본 현대사 등 사계리 주민들의 살아온 방식을 향토지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용길 편찬위원장은 편찬사를 통해 "사계리지는 사계리의 유구한 역사·문화와 유산 그리고 사계인의 특유의 단결정신과 미풍양속을 살려 이를 기록으로 후대에 남기려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지 기자  seungji073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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