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복리증진 최선"

남원농협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이 28일 창립 44주년을 맞았다.

남원농협은 지난 2013년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해 판매 사업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각종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결혼 이민 여성을 위한 기초 농업 교육과 다문화 여성대학을 운영하는 등 이주 여성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문일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66-1536.

"고품질 치료 서비스 제공"

이방훈 재활의학과의원

이방훈 재활의학과의원(원장 이방훈)이 28일 개원 24주년을 맞았다.

이방훈 재활의학과의원은 전문 물리치료사를 채용해 척추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완벽한 재활 진료 시스템을 갖춰 류마티스와 퇴행성관절염, 허리·목 디스크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문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재활 의지를 북돋아주고 있다.

이방훈 원장은 "허리 디스크를 비롯해 각종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변함없이 고품질의 척추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757-7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