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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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휴일 따사로운 햇살이 내비친 가운데 지난달 30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와 하도리 바닷가에서는 낮기온이 2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 주민들이 우뭇가사리를 채취하고 말리는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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