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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초·외도초·대정중·서귀포고 백호기 제패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6-06 (월) 15:52:51 | 승인 2016-06-06 (월) 18:01:38 | 최종수정 2016-06-06 (월) 18:01:17
사진=김대생 기자
사진=김대생 기자

제46회 백호기 청소년축구대회 각 부 우승 

외도초와 도남초, 대정중, 서귀포고가 각부 백호기를 제패했다. 

제주일보 주최 '제46회 백호기 청소년축구대회' 각부 결승전이 6일 도내 각 구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여초부 도남초, 남초부 외도초, 남중부 대정중, 남고부 서귀포고가 각 부 우승기를 가져갔다. 

이날 도남초등학교는 이호구장에서 열린 여자초등부 결승전에서 영원한 라이벌 노형초등학교를 3-0으로 누르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또 외도초등학교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초등부 결승전에서 하귀초등학교를 3-0으로 제압, 제 44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백호기를 탈환했다.

남중부의 대정중학교는 이날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제일중학교와의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1-0으로 승리, 제 41회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백호기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남고부 우승은 서귀포고가 축포를 쏘아 올리며 대회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귀포고는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제주중앙고를 2-1로 물리치고 산남의 자존심을 지켰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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