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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대회 첫 골] "첫 출전 첫 골...우승까지 제 몫하겠다"
특별취재팀
입력 2016-07-22 (금) 11:53:55 | 승인 2016-07-22 (금) 11:57:59 | 최종수정 2016-07-23 (금) 10:42:13

24회 백록기 U-17 첫 골 이리고 2학년 최윤철 선수

"첫 출전에 '첫 골'이라니 좋은데요. 이 기분으로 결승까지 가고 싶습니다"

제24회 백록기 U-17 전국고교축구대회 '1호골'에는 전북 이리고 최윤철 선수(전북 이리고 2)가 기명됐다.

최윤철은 예선 첫 날인 22일 걸매A구장에서 열린 서울 한양공고와 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23분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이리고는 최윤철의 첫 골에 힘입어 두 번째 골까지 성공 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총력전을 펼친 한양공고의 반격에 '1승'을 내줬다.

미드필더로 중원을 누빈 최윤철은 "'저학년들에게 좋은 기회다' '많이 움직이자'는 감독님 주문대로 한 마음으로 움직이다보니 득점까지 할 수 있었다"며 "팀이 승리하지 못해 '첫골'느낌이 좀 덜하기는 우승을하면 좋아지지 않겠냐"고 다음 경기의 선전을 다짐했다.

첫 경기를 아쉽게 내줬지만 최윤철의 백록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윤철은 "스페인의 미드필더 이니에스타처럼 경기 전체를 조율하면서 중요한 순간에는 골을 넣을 수 있는 결정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며 "첫 경기의 아쉬움은 잊고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마지막에 웃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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