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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기 본대회] 서귀포고·청주대성고 8강 진출
특별취재팀
입력 2016-07-26 (화) 11:41:32 | 승인 2016-07-26 (화) 11:47:16 | 최종수정 2016-07-26 (화) 12:12:58
서귀포고 vs 한양공고 홍용성 선수(서귀포고)의 해트트릭 장면
서귀포고 vs 한양공고

서귀포고 한양공고에 3-0 완승...홍용성 해트트릭 달성
원년챔프 청주대성고 서울북부1위 대동세무고에 2-0 승

파죽의 2연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제주서귀포고가 난적 한양공고에 압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제24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16강전이 26일 강창학 A·B구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서귀포고는 B구장에서 열린 한양공고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이번 대회 첫 8강 진출팀이 됐다.

서귀포고는 예선 1차전에서를 유성생명과학고에 3-3으로 비긴후 승부차기로 진땀승을 거뒀지만 예선 2차전에서는 용호고에 3-1로 승리해 C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2연승의 기세를 탄 서귀포고는 한양공고와 16강전에서도 이어졌다. 상대가 수비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전반 2번 서귀포고 홍용성이 중앙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첫골에 성공해 1-0으로 앞섯다.

기세를 잡은 서귀포고는 한양공고를 계속 몰아붙이면서 상대에게 반격할 틈을 주지 않았다.  전반 29분 서귀포고 동료가 오른쪽에서 연결된 패스를 홍용성이 한양공고 수비수 2명을 돌파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2-0으로 앞선채 전반을 마쳤다.

한양공고는 후반시작하면서 2명을 교체해 반격에 나섰지만 물이 오른 서귀포고에 통하지 않았다. 

한양공고는 후반전 잇따라 상대의 골문을 공략했지만 서귀포고의 수비수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추격골을 만들지 못했다. 

결굴 후반 12분 서귀포고 홍용성이 동료포부터 중앙 패스 받고 돌파 후 패널티지역에서 슈팅, 골말을 흔들며 3-0으로 앞섰다. 홍용성 역시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8강진출에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청주대성고와 서울대동세무고 경기
청주대성고와 서울대동세무고 경기

또 원년챔프 '청주대성고'도 24번째 백록기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청주대성고는 26일 강창학A구장에서 열린 제24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16강 첫 경기에서 대동세무고에 2-0 승리를 거두며 8강행을 확정했다.

두 팀 모두 막강 화력을 앞세워 예선'2승'을 챙겼던 만큼 경기 시작부터 득점포 가동을 위한 총력전이 팽팽했다.

골기퍼를 제외한 선수 전원이 공격에 참여하는 총력전에 지난 대회 4강과 서울북부 1위 팀의 자존심이 맞붙은 장외 신경전으로 후반전 중반이 넘도록 난공불락이던 골문은 후반 30분 청주대성고 7번 정호진의 오른발에 무너졌다.

대동세무고는 선취점을 내준 뒤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지만 예선 내내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청주대성고의 짠물 수비를 넘지 못하며 고전했다.

몇 번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동세고는 후반 추가 2분 청주대성고 17번 권혁진에 왼쪽을 내주며 추가골을 허용, 19회 대회 준우승 설욕을 다음 대회로 넘겼다.

한편 서귀포고와 청주대성고는 28일 오전 10시 강창학A 구장에서 4강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특별취재팀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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