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남 의원=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대비한 제주 교육발전 전략과 읍·면지역 학교를 활성화시킬 교육청의 전략은.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예체능 순회교사에 대한 지원 방안은. 소규모학교의 교사 적정 수급을 위한 확충방안은. 제주전통문화 예술 창달을 위해 공연 재연 학교에 지원금 확충 대책이 있다면.

 △오만식 의원=교육이 수요자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상위 3∼5% 학생들에게 제1지망대로 학교 선택권을 부여, 학교의 특성에 따라 인재를 육성하도록 정책을 전환할 의사는. 변별력과 기초학력 제고를 위해 선발고사 부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같은 전형방법을 도입할 의사는.

 △김영훈=교육감의 공약사항 추진실적과 함께 선거인단을 통한 교육감 선출방식의 문제점에 대한 견해는. 국제자유도시 추진에 따른 제주교육의 발전전략은. 미달사태가 반복되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정보통신 등 21세기형 학과로 전환시킬 의향은. 정규학교 비적응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 방안은 있나.

 △양우철=국제자유도시 확정과 관련, 각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준비된 교육프로그램은 무엇인가. 또 이에 맞춘 인재양성 대비책은. 취업준비기관의 본 목적을 상실한 실업계 고교의 활성화 방안과 전문대학과의 연계 교육을 통한 활성화 방안은. 부분적으로 상실이 큰 공교육 기능을 활성화 시킬 대책은.

 △부봉하=일제시대 진지동굴과 진지에 대한 사실조사를 통해 이를 문화재로 지정하거나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안은. 4·3때 소실된 공공시설의 전수조사를 통한 역사복원 용의는. 또 이때 희생된 교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위령비 건립 계획은. 4·3의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지원할 용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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