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자산 가치 증대 전력"
▶8월 24일 신한은행 제주중앙금융센터
신한은행 제주중앙금융센터(센터장 김구현)가 24일 개점 35주년을 맞았다.
신한은행 제주중앙금융센터는 제주 전역에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업을 전개하는 등 고객 자산 가치 증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의 이익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금융센터 구현을 경영 전략으로 내세워 우수한 영업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김구현 센터장은 "따뜻한 금융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757-7200.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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