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지부장 강문신)는 23일 한라산 남녘의 풍광과 인정 등을 소재로한 창작 운문과 산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내년 2월15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내년 2월중 일간지 및 개별 통지한다.

또한 시상은 내년 2월중 개최하고 제3회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 행사시 당선작 운문과 산문 각 100만원 및 상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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