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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의 악연 깨고 상위권 도약'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9-20 (화) 19:56:09 | 승인 2016-09-20 (화) 20:04:32 | 최종수정 2016-09-20 (화) 19:56:26

제주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오늘 홈경기

내년 아시아챔피언스 진출에 도전하는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리그 선두 전북 현대와의 악연을 끊고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제주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과 일전을 치른다. 

현재 12승6무12패(승점 42점)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 울산(45점, 31라운드 결과)과의 격차를 줄이고 상위스플릿 안정권에 들기 위해 전북을 반드시 이겨야하는 기로에 섰다. 

올 시즌 30경기 연속 무패(17승 13무)를 질주하고 있는 전북은 제주와 2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제주는 전북의 수비 공백을 파고드는 작전을 구사할 계획이다. 전북은 중앙 수비수 조성환(경고2회 퇴장)과 김형일(누적경고 3회)이 징계로 결장하는 등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던 장윤호 역시 누적경고 3회로 이날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제주는 이런 전북을 상대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배후 공간을 적극적으로 노릴 예정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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