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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는 불로장생의 유토피아"
김지석 기자
입력 2016-10-09 (일) 17:54:39 | 승인 2016-10-09 (일) 18:06:39 | 최종수정 2016-10-09 (일) 17:55:59

8일 제15회 한·중·일 서복문화 학술세미나 성황리 개최 

진시황의 불로초 전설을 테마로 내건 제15회 한·중·일 서복문화 학술세미나가 지난 8일 서귀포 KAL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제주서복문화국제교류협회(회장 김형수)가 개최한 이날 학술세미나에는 한·중·일 서복관련 기관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불로장생의 의미와 지역경제, 문화예술 발전을 모색했다.

문화 학술세미나를 10월  8일 오후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운방 중국서복협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일의 서복 문화 교류 및 융합, 평화 및 발전, 건강 및 장수의 정신과 이념은 동아시아 각 국민, 심지어 세계의 보편적 철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랑군 중국서복회 고문이 '불로초와 장수문화 산업연구', 권무일 역사학자가 '서복 그리고 항해의 역사', 홍기표 제주도 문화재위원이 '한국 문헌 소재 서복 기록 연구', 곡옥유 중국국제서복문화교류협회 비서장이 '서복의 오명을 씻고 진실하고 위대한 서복을 환원시키자', 김세중 ㈜세림대표가 '서복의 불로초를 통한 지방 활성화 방안', 채바다 고대해양탐험연구소 대표가 '불로장생, 해양 실크로드와 에코피아 어드벤처 파크', 박재권 제주도서부농업기술센터장이 '제주 불로초 식물상 및 재배동향', 쓰지시오 일본 에치현립 대학강사가 '비물질 유산과 서복전설' 등의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공동토론에는 송순현 정신세계원 대표, 이영근 제주서복협회 직전회장, 이경환 지역문화관광연구센터 대표, 왕문초 중국 소주시 서복협회 주임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세미나에 앞서 이날 오전 서귀포시 서복전시관 일원에서는 영주 서복민속제 재현 행사가 펼쳐졌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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