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래발전 밑거름 최선"
▶10월 18일  제이피엠

제이피엠(대표 유병호)이 18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100% 제주 토종자본으로 설립된 향토기업 제이피엠은 현재 도내 종합엔지니어링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성장유망중소기업·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지역출신 인재 채용 등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봉사 및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유병호 대표는 "제주지역의 고용 창출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면서 제주의 미래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6-5600.


"고객만족·환경 존중 기업 정착"
▶10월 19일  제주비료㈜

제주비료㈜(대표 현홍대)가 19일 창립 24주년을 맞는다.

제주비료㈜는 제주토양에 특화된 작물별 전용 비료와 친환경 유기질 비료 공급 확대를 통해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생명산업으로 발전시키자'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현홍대 대표는 "감귤 전용 배합 비료의 시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객만족과 환경을 존중하는 기업으로 정착하겠다"며 "또 사회적 책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782-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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