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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억원대 제주 LNG기지 저장탱크 수주전국내굴지 건설사 11개 컨소시엄 도전장…도내 업체 참여 없어
김석주 기자
입력 2016-11-07 (월) 14:48:48 | 승인 2016-11-07 (월) 18:19:14 | 최종수정 2016-11-07 (월) 18:19:11

추정가격 기준 2695원 규모의 제주 LNG기지 저장탱크 건설공사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제주기지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공사에 대한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서류 접수를 완료한 결과, 11개 컨소시엄이 뛰어들었다.

11개 컨소시엄에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GS건설, SK건설, 대우건설, 금호산업 등이 단독 또는 1대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추정가격 기준으로 올해 최대어일뿐만 아니라 유일한 플랜트 건설공사이며 앞으로 LNG(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물량이 언제 나올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모두 총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공사는 제주도 내 안정적인 LNG 공급을 위해 4.5LNG 저장탱크 2기와 부대설비공사(통영선적설비 포함)를 짓는 게 핵심이다.

낙찰자 윤곽은 다음달 21일 가격개찰 후 종합심사, 그리고 물량·시공계획 심사까지 진행한다면 빨라야 20171월 말에나 나올 전망이다.

이와함께 한국가스공사는 이 공사와 함께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설비 제1공구(611억원)와 제2공구(625억원) 공사에 대한 PQ서류 접수도 완료했다. 1·2공구 공사 역시 1221일 가격개찰을 한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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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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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ㅡ이력 2016-11-07 22:03:30

    제주는 청정과 그 범위에서 조화로운 개발이 토대다. 이 근본을 위협한다면 제주입찰자격을 상실하는게 옳다. 한라산 중산간에 첨단과학단지내 아파트단지 건설은 환경단체와 여러사람들의 반대가 많았고 세계유산에 등재된 제주경제와 맞지않는 건설이며 이는 시공자인 한화가 신중한 판단을 해야했다.. 제주지역건설관련헤서 한화는 그 자격이 없다. 한화는 시공자로서 제주마인드와 맞지않다, 제주브랜드 환경보존의식을 갖고 수주하고 환경을 먼저 고려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되야 한다. 구닥다리 건설의식으론 제주에서는 안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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