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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10년만의 아시아 정상탈환 도전한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11-17 (목) 16:02:37 | 승인 2016-11-17 (목) 16:03:42 | 최종수정 2016-11-17 (목) 19:56:54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알아인과 1차전
홈 앤드 어웨이 방식...로페즈 등 대거 영입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을 아깝게 놓친 전북현대가 10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전북은 19일 오후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랍에미리트 알아인과'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 1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결승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차전은 전북의 홈구장에서 2차전은 26일 알아인의 홈구장인 하자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에 전북은 K리그 클래식이 끝난 후 지난 10일부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특히 전북은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모든 초점을 맞춰 브라질 출신 공격수 로페즈를 비롯해 국가대표 장신 공격수 김신욱과 김보경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지난 200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북은 2011년 통산 두 번째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카타르 알사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알아인에는 국가대표 출신 이명주가 뛰고 있는 팀으로 공격형 미드필더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경계대상 1호다. 

한편 전북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에서 3승1무2패(승점 10점)를 기록하며 조 2위로 토너먼트전에 진출해 16강전에서 조바한(이란)과 8강전에서 로코모티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4강전에서 엘자이시(카타르) 등을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올랐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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