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5시54분께 제주시 오라1동의 한 불판세척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 10㎡가 불에 타고 16.5㎡가 그을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성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변미루 기자
byunmiroo@nate.com
15일 오전 5시54분께 제주시 오라1동의 한 불판세척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부 10㎡가 불에 타고 16.5㎡가 그을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성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