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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부르는 불법 밤샘주차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3-01 (수) 13:07:29 | 승인 2017-03-01 (수) 13:11:26 | 최종수정 2017-03-01 (수) 18:33:14

사업용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가 단속에도 불구하고 극성을 부리고 있다.

제주시가 올해 2월말까지 사업용 차량 불법 밤샘주차(노숙) 행위 단속에 나선 결과 279건을 적발했다.

차종별로는 버스가 126대(4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물 83대(29.7%), 렌터카 37대(13.3%), 택시 33대(11.8%)다.

특히 제주시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2차례 단속에서만 버스 107대, 화물 49대, 택시 24대, 렌터카 21대 등 203대를 불법 밤샘주차 행위로 적발하기도 했다.

이번 단속에서 많이 적발된 구간은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제주중앙초등학교에 이르는 구간과 용담레포츠공원 인근 공한지 등이다.

이같은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밤샘주차는 다른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사업용차량 불법 밤샘주차에 따른 과징금이 용담화물은 5만원, 택시와 개별화물은 10만원, 버스와 일반화물, 렌터카는 20만원으로 부담이 큰데도 운전자들이 조금만 편해보자는 의식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근절되지 않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사업용차량의 밤샘주차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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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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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만이 아님 2017-03-01 15:48:37

    독사천(이도APT 북쪽) 일대~특히 동남아파트 부근의 무단 불법주정차, 겹치기 주차 등으로 정상 주행이 불가능 하고 커다란 트럭들이 무단주차함으로 시야가 좁아져 추돌사고 위험이 큰 곳임...시청이나 자치경찰서에 민원을 넣어도 바뀌는 건 하나도 없음. 특히 야간에는 완전 무법천지임...기자님~ 야간에 취재해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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