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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싶다면 꼭 박물관에 모여라
고 미 기자
입력 2017-03-07 (화) 17:06:31 | 승인 2017-03-07 (화) 17:06:49 | 최종수정 2017-03-07 (화) 17:06:49

국립제주박물관 어린이·가족 프로그램 다채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이 '참여형' 어린이·청소년·가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박물관 나들이에는 '그림자 연극'이 동행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30회 진행되는 '박물관 호기심 천국-안녕! 그림자야'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표현과 장한철의 '표해록'을 그림자 연극으로 꾸민 우르릉쾅쾅 바다 탐험'으로 구성됐다.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자 인형으로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게 준비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박물관나들이'는  '땅'이 테마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은 '제주의 우영팟' '제주의 꽃' '제주의 흙'을 주제로 꾸려진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8기 제주어린이박물관학교 '온고지신(溫故知新)'은 전래 놀이와 전통 국악, 제주의 신화 이야기, 제주의 선사·탐라·고려·조선시대 이야기, 지역 유적지 답사 등을 테마로 12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제9기 청소년 토요 문화나눔 봉사단'도 운영한다. 제주를 살피는 다양한 시각은 물론 봉사활동 시간도 챙길 수 있다.

학교 현장학습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박물관을 찾다'(초등학생)와 '청소년, 교과서 밖 문화와 만나다'(중·고등학교)가 준비됐다.

이밖에도 도내 각급 학교의 다양한 교과과정에 응용이 가능한 보급형 교구상자 대여를 활성화 한다. △우리 전래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우리놀이상자' △조선시대 풍속화 등을 활용해 고인쇄 체험을 할 수 있는 '목판체험상자' △다양한 전통 무늬들을 체험할 수 있는 '탁본체험상자' △제주 해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주해녀상자'까지 총 4종의 체험상자를 무료로 빌려준다. 문의=720-8105.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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